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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의 나의 짧은 일기 , 이혼과 이혼이유 그리고 도움의손길
요즘 블로그가 많이 주제가 변하고 벗어나는것같다 . 사실 이혼에대한 이야기들은
내 이야기와 아주 비슷하다 , 내가 만들어놓은 가정적이고 헌신적인 , 그리고 나를 정말 귀하게
여겨주는것 , 그 모든것을 아이들을위해 , 또는 나를 위해 바깥에서의 의미로
좋은아빠, 좋은 남편의 아내로 살고싶은 내 욕심이 만들어낸 괴물이다.
그래 나의 표현이 딱 맞는것같다
내가 만든 괴물 ..........
폭력은 정당화될수없다
하지만 13년간의 기간동안 나의 영혼과 정신을 그리고 건강을
갉아 먹으며 .. 결국에는 나는 병이들어버렸다
이혼에대한 이야기는 ,
묵묵히 입다물고 아이들에게 연락을 차단시킨 것 조차 ...
나는 ... 왜 이렇게 무기력하게 있어야하나 ....
스스로 힘이 다 빠져버려 일어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
이젠 강한 사람이 나라는 걸 정신력하나는 끝짱나고
말빨하나는 , 정말 저리가라 할만큼 대단한 나로 다시되돌아 왔다 .
힘내 , 내 자신
나는 다시 행복해질수있을까 ?